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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도 인근 규모 2.7 지진···최대진도 3

입력 2019.08.23. 20:09 댓글 0개
최대진도 3…정지된 차 약간 흔들리는 수준
【서울=뉴시스】23일 오후 7시50분48초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동쪽 1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 (제공=기상청)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 23일 인천 백령도 북동쪽 지역에서 2.7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48초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동쪽 1㎞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7.96, 동경 124.69도다. 진원의 깊이는 7㎞다.

이 지진으로 인천 지역에는 최대진도 3이 감지됐다. 이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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