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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민상, 생애 첫 4번타자...'피로호소' 최형우 대타 대기

입력 2019.08.23. 17:17 댓글 0개

KIA타이거즈 유민상이 프로 데뷔 처음으로 4번타자로 나선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4번 타순에 최형우가 빠지고 유민상이 들어갔다. 

유민상은 "4번타자로 퓨처스리그에서는 많이 쳤다. 1군에서는 처음이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올해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6푼6리, 2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박 감독대행은 "형우가 몸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고 했다. 피로도가 많이 쌓인 것 같다. 그래서 타자 가운데 가장 감이 좋은 민상이를 4번으로 내세웠다. 형우는 나중에 대타로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선발라인업은 김주찬(1루수) 김선빈(유격수) 터커(우익수) 유민상(지명타자) 이창진(중견수) 안치홍(2루수) 유재신(좌익수) 김민식(포수) 박찬호(3루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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