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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지원 핵심 노사동반성장센터 지방재정 중투심사 통과

입력 2019.08.23. 14:52 댓글 0개
국·시비 450억원 투입 2022년 6월까지 빛그린산단에 건립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연구·교육,근로자 복지거점 기능 수행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핵심 지원사업인 450억원 규모의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광주시는 23일 "㈜광주글로벌모터스 합작법인 출범과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에 이어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까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총 450억원 규모의 국·시비를 투입해 오는 2022년 6월 말까지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 내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사회갈등의 예방, 중재, 조정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산업-고용-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원스톱(One-Stop)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지역 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형일자리의 연구, 교육, 체험, 홍보 등을 위한 공간구축과 관련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 혁신모델을 구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형일자리가 지향하는 노사상생과 통합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를 조기에 건립해 광주형일자리 조기 안착과 전국 확산을 위한 중추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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