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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운동회·선수식단 체험···삼성화재 배구단 팬미팅

입력 2019.08.23. 12:03 댓글 0개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24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용인 삼성 트레이닝센터에서 팬들을 만난다.

공식서포터스 ‘데팡스’와 지난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선수단 식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팬들과 선수들이 가깝게 마주할 수 있는 자리로 서로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화재 측은 "매 시즌 구단과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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