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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그라운드 퇴장하는 양현종

입력 2019.08.22. 22:45 댓글 0개

[OSEN=고척, 이대선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극적인 9회말 2사의 동점포.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키움과 KIA 타이거즈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2차전에 서 5-5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시즌 전적 70승 1무 49패를 기록했고, KIA는 49승 2무 65패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양현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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