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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으로 다가온 처서

입력 2019.08.22. 16:2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조롱박이 달려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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