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우산동에도 시외버스 멈춘다

입력 2019.08.22. 16:15 수정 2019.08.22. 16:15 댓글 3개
금호고속, 오는 26일부터 운영
금호고속은 오는 26일부터 우산동(하남) 시외버스 정류장을 신규 운영한다.

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은 오는 26일부터 광주시 광산구에 우산동(하남) 시외버스 정류장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유·스퀘어를 출발해 우산동 시외버스 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은 하루 총 20회이며, 목포행 11회, 함평·무안행 5회, 완도행 4회로 운행된다.

우산동 시외버스 정류장 하행 승차장은 KDB산업은행 광주지점(광산구 무진대로 261) 앞에, 상행 승차장은 광산구장애인복지관(광산구 무진대로 276) 왼편에 위치해 있다.

버스표는 우산동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현장발권이 가능하며, 자세한 시간과 요금은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유·스퀘어까지 이동해야 했던 광산구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교통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3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