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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국제선 '전 노선' 9~12월 얼리버드 특가

입력 2019.08.22. 09:34 댓글 0개
22일 오전 10시 얼리버드 특가 오픈
동남아, 대양주 등 인기 휴양지 포함 전 노선 대상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씨엠립, 괌 등 인기 휴양지를 비롯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특가 기간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8월 27일까지며, 탑승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 보라카이 8만6900~, ▲ 코타키나발루 9만900원~, ▲ 다낭 10만2900원~, ▲ 씨엠립 14만900원~, ▲ 괌 14만5900원부터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10월 1일부터 괌과 다낭 노선의 주간편을 증편해 여행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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