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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큰 부상 피했다···보훔 훈련 복귀

입력 2019.08.22. 09:22 댓글 0개
【서울=뉴시스】훈련 복귀한 이청용(오른쪽). (사진=보훔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보훔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이 다행히 큰 부상을 면했다.

이청용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함부르크와의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3라운드에 선발로 나섰다.

부지런히 공격에 힘을 보태던 이청용은 후반 27분 상대와 공을 다투던 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의료진의 치료를 받은 뒤 다시 뛰려 했지만 통증이 가라 앉지 않아 그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검진 결과 우려됐던 무릎의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훔은 22일 구단 SNS를 통해 "좋은 소식이 있다. 이청용은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 오늘 러닝 훈련에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구단이 공개한 사진 속 이청용은 환한 얼굴로 스태프와 함께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오른 무릎에는 테이핑을 했다.

보훔은 24일 밤 베헨과 리그 4라운드를 갖는다. 보훔은 앞선 3경기에서 1무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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