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한 녹차수도 보성

입력 2019.08.20. 20:49 수정 2019.08.21. 19:18 댓글 0개
행정대상-김철우 보성군수

소통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선진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목표로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공감 행정 구현' 공약을 실천 중이다.

먼저 김 군수는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 월 2~3회 이·동장 및 사회단체, 노인단체 간담회 등을 정례화했다. 다양한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선진 행정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여년 간 노후 된 해수녹차탕을 3층 규모의 율포해수녹차센터로 탈바꿈해 남해안 해양관광의 초석을 다졌다. 녹차센터는 신축 5개월 만에 12만명이 넘게 다녀가는 등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수산물잡기 체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등을 운영해 비수기 없는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각 열렸던 지역 대표축제 4개를 통합해 '5월 축제'를 개최,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판도를 만든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김 군수는 문화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보성다향대축제를 비롯해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 문화축제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을 같은 시기에 개최해 각 축제마다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경비를 대폭 줄이고, 내실 있는 콘텐츠 구축에 재투자했다.

축제 통합으로 이 기간에만 60만명의 관광객이 보성을 찾았다. 특히 이번 통합 축제는 개성 없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지역 축제에 새로운 모범으로 떠오르며 타 시·군 축제 관계자들이 선진지 견학으로 둘러보고 가는 등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이밖에도 제58회 전남체전을 역대급 대회로 성공 개최하는 한편 개청 이래 최초로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스포츠 산업분야에서도 탁월한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계단식 전통차농업시스템의 역사성과 지리적 특이성,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등재되는 성과도 거뒀다.

김 군수는 "2018한국관광의 별, 축제 콘텐츠 대상,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녹차수도 보성의 입지를 굳건히 해오고 있다"며 "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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