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 혼신

입력 2019.08.21. 13:46 수정 2019.08.21. 19:12 댓글 0개
의정대상-임미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제8대 의회 부의장이자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편성과 자영업과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루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특히 아이들과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힘써 왔다.

'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 유전자변형식품(GMO) 사용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학교 급식에 위해성 논란이 있는 유전자변형식품 사용을 자제하게 했다.

'광주시 학생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통해서는 그 동안 보건교과에 포함돼 실시됐던 비만 예방교육에 대해 별도의 적정시간을 확보, 학생 건강과 균형을 위해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했다.

특수교육을 배려하는 정책을 펼친 점도 눈에 띈다.

지적장애와 청각·시각장애, 지체장애로 크게 분류해 특수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나 지체장애의 경우 2018년까지 학급과 학생 수가 전무하다가 올해 들어 유아학급만 한곳이 신설되고 아직 영아의 경우는 학급과 학생이 전무한 현실을 질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또 ▲광주시 지하철2호선 공론화에 대환 시민 인식조사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광주시민 인식조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등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위한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인식도 여론조사를 직접 실시했다. 임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시정에 대한 효율성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정질의를 통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통한 균형발전을 모색했다.

임 의원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성과를 광주시에서 공유하지 못한 상황을 질타하고 향후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도 불구, 체험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지방세외수입 중점관리세목 징수율이 불균형하게 집행됐다는 점도 꼬집었다. 과태료, 과징금 등 징벌적 세액 징수의 한계와 해당 실과를 통한 관리 감독의 한계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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