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마부위침' 자세로 포용 남구 만드는데 매진

입력 2019.08.20. 20:53 수정 2019.08.21. 19:17 댓글 0개
행정대상-김병내남구청장

"마부위침(磨斧爲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하는 마음으로 잘 사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잘 사는 포용 남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습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재정자립도 11.9%의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 조성을 목표로 뛰고 있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남구 5대 방침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맑고 푸른 안전도시 ▲참여와 소통의 자치도시를 내세우고 주민과 약속한 정책을 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좋은일자리를 만들고 우수한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도시재생뉴딜사업(양림동, 사직동, 백운광장)을 추진해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이 아닌 도시기능 활성화 및 도시경쟁력 회복에 노력하고 있다.

청년 공감 정책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사회의 성장 동력인 청년이 공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등을 구성했다. 또 청년 활동 포인트제, 거점공간 '청년와락'을 운영하는 등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양림·사직동 관광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인권·전통·역사가 숨 쉬는 주민 주도의 문화 관광도시의 기틀을 닦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화 한통으로 소소한 생활 불편까지 종합안내 가능한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무장애 남구 We 편한세상 만들기 ▲이동약자를 위한 배려음식점 조성 지원 ▲사랑의 밥차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김 구청장은 자치구 최초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족, 지역간 발전적 소통을 이끌어 내는 등 행정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한 도시개발 집단민원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타협점을 찾아 해결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김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활기찬 경제 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 조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남구만의 행정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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