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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소년, 대구에서 음악으로 소통

입력 2019.08.21. 16:18 댓글 0개
24일 대구서 광주·대구 학생 관현악단 교류음악회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과 대구학생문화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7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영·호남 청소년 160여 명이 참가한다.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는 두 지역 청소년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광주와 대구에서 매년 번갈아 갖는 행사로, 올해는 대구에서 실시한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7번째며 광주 학생관현악단 단원과 대구 영재유스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한다.

음악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고 친선을 도모하는 기회로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광주 학생 관현악단은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돼 있다"며 "단원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매년 11월에 실시하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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