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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올 추석 명절 승차권 총 85만석 판매···예매율 49.3%

입력 2019.08.21. 15:58 댓글 0개
온라인 예매 93.3%로 역대 최고,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21일 오후 4시부터 잔여석 판매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KTX가 코레일 대전 사옥을 지나고 있다. 2019.08.21(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코레일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2019년 추석 승차권 예매’를 통해 총 공급좌석 173만석 중 85만석이 팔려 49.3%의 예매율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예매 비율은 온라인이 79만석으로 93.3%, 역 예매가 6만석(6.7%)을 기록, 온라인 예매에 대부분의 예약이 몰렸고 역 예매 비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1일차 경부선이 51.5%, 경전선이 54.2%, 동해선 50.9%며 2일차는 호남선 51.7%, 전라선 61.5%, 강릉선이 34.7%로 집계됐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12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0.0%(경부선 84.1%·호남선 82.6%)에 이른다. 귀경객은 9월 15일에 상행선 예매율 73.3%(경부선 78.4%·호남선76.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코레일이 이번 예매부터 도입한 역 창구 예매시간 조정(오전 9시→8시)은 주요 5개역(서울,용산,부산,동대구,대전) 현장 설문 조사에서 약 90%가 만족해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잔여석 구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역창구 및 자동발매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등에서 가능하다. 단 입석과 좌석으로 구성된 병합승차권은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명절 예매 기간 동안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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