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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성 집중 검사

입력 2019.08.21. 14:54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광주시와 광주 5개 구청, 광역·기초의회는 유신잔재 논란이 있는 새마을기를 철거한 가운데 15일 전남도청에는 청사 앞 새마을기가 걸려 펄럭이고 있다. 2017.02.15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을 맞아 축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전남에서 유통되는 소·돼지고기 집중 수거검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수거검사 대상 품목은 전남 22개 시군 축산물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220곳의 명절제수용, 선물용으로 유통되는 소·돼지고기 식육 및 포장육 등이다.

110건 이상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중점 수거검사 항목은 세균수, 대장균, 휘발성 염기질소 등 식육위생의 지표가 되는 항목이다.

세균수 및 대장균은 위생지표균으로서 축산물 유통과정에서 위생수준을 나타낸다. 휘발성 염기질소는 식육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육류 최대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남산 축산물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축산물 유통 및 판매 관련 영업소에서는 축산물 취급·보관과 관련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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