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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언론인 2명 저술 출판 지원

입력 2019.08.21. 11:37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이 2019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2명을 선정했다.

'나쁜 기자들의 위키피디아'의 강병철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실록 5공前史-12·12와 5·18'의 김당 UPI뉴스 정치통일외교 에디터가 기금을 받는다.

suejeeq@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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