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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보합 혼조 개장...창업판 0.29%↓

입력 2019.08.21. 11:2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1일 글로벌 경기감속 우려가 재연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여파로 투자 심리가 흔들려 보합 혼조세로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53 포인트, 0.15% 하락한 2875.47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24.21 포인트, 0.26% 내린 9304.52로 출발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71 포인트, 0.17% 오른 1614.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금융주와 부동산주, 자원소재주 등 대형주가 밀리고 있다. 인프라와 미디어 관련주도 떨어지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이 전날 우량기업에 대한 지표 대출금리 LPR을 새로운 산출방식으로 처음 발표하면서 실질적인 금리인하에 나섰다.

하지만 인하가 소폭에 머물면서 경기부양을 기대하는 매수는 제한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반면 의약품주와 식품주는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에 거점을 두고 있는 종목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23분(한국시간 11시23분) 시점에는 2.48 포인트, 0.09% 밀려난 2877.52를 기록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오전 10시24분 시점에 35.95 포인트, 0.39% 떨어진 9292.78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반락해 오전 10시25분 시점에 1606.91로 4.68 포인트, 0.29% 내려갔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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