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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낙후 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입력 2019.08.21. 11:26 댓글 0개
도, 산업부 공모 참여…올해 율촌제1산단
내년 대불·여수국가산단 추진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은 전남 율촌1산단 입·출항 선박의 항행안전과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비 247억원을 들여 2년간 진입항로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2년후 완공되면 최대 3만t급 대형선박의 율촌1산단 입항이 가능해진다. 2016.07.04.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kim@newsis.com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지역 낙후 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근로자의 정주·근로환경 열악과 청년·기술인력의 산단 취업 기피로 우수인력이 유입되지 않아 기업 인력난과 산단의 경쟁력이 약화 되고 있다.

이에따라 산단 근로자들이 문화, 주거, 복지, 편의 기능을 한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에는 문화, 주거, 복지, 목욕·판매시설 등 기업지원시설이 설치된다.

전남도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불·여수·광양국가산단과 율촌 제1일반산단 등 4곳이 대상이다.

전남도는 올해 율촌 제1산단에 대해 우선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대불·여수국가산단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율촌 제1산단이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가 시작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문화, 주거, 복지, 편의 기능 중 2개 이상의 기능을 집적해 설치한 시설이다"면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서면 산단 경쟁력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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