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프리뷰]임기영, KIA 3연패 끊을까

입력 2019.08.21. 11:04 수정 2019.08.21. 11:05 댓글 1개
21일 잠실 LG전 출격
역투하는 임기영. 뉴시스

임기영이 호랑이 연패 끊기에 도전한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9 KBO리그 14차전을 벌인다.

현재 KIA는 전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상태다. 5강 진입 가능성은 이제 실낱과도 같다. 5위 NC도 연승을 거두는 바람에 경기차는 8경기차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KIA는 임기영을 출격시켜 연패 끊기에 나선다.

임기영은 올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컨디션 저하로 후반부부터 전력에 보탬이 됐다. 8월 3일 NC전에는 5.1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뒤 9일 한화전에도 4.1이닝 1실점으로 괜찮은 공을 던졌다. 하지만 15일 SK전에는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 탓에 기록은 8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62를 기록하고 있다. SK전 악몽을 떨쳐내는 것이 관건이다.

상대투수는 류제국이다. 류제국은 괜찮은 공을 던졌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3.91이다. 하지만 10경기 동안 승리 없이 2패만을 남겼다. 이것도 KIA전에서 2패다. 4.1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8월 7일 KIA전을 제외하면 한경기당 최다 실점은 3점이다.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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