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아파트 2800여세대···대형 건설사 "풍향구역 잡아라"

입력 2019.08.21. 09:10 댓글 7개
12일 입찰공고·21일 현장설명회 개최
16만㎡에 아파트 2800여세대·부대시설 건설
컨소시엄 불가…대형건설사 경쟁 치열할 듯
풍향구역 주택재개발사업지 위치. 사랑방부동산 제공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21일 오후 4시에는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찰은 10월7일까지다.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지는 광주 북구 600-1번지 일원의 16만4652㎡ 규모에 아파트 2800여세대와 부대시설 등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지 인근으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북구와 동구 재개발사업지와 맞닿아 있어 사업 완료 후 구도심의 대변신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지는 입찰보증금이 700억원에 달하고, 다수의 건설사끼리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구성도 불가능해 일부 대형 건설사들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물망에 오르는 건설사로는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으로 알려졌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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