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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반도체 소재 국산화 기업 찾아 현장 최고위 회의

입력 2019.08.21. 05:30 댓글 0개
日 3대 수출 규제 품목 '불화수소' 생산기업 방문
수출 규제 따른 현장 상황 점검 후 애로사항 청취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6일 오전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정밀 화학제품 개발업체 경인양행을 방문해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2019.07.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반도체 소재 생산 전문 기업인 충남 공주의 솔브레인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지원 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솔브레인은 일본의 3대 수출제한품목 중 하나인 불화수소 생산 기업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에서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한 대응 상황과 지원 대책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당정청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일본의 수출 규제 관련 예산을 포함시키고 내년 예산에 1조원 이상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관련 예산을 반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솔브레인 공장을 직접 둘러본 후 업계 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이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지도부가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솔브레인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 장비 업체 대표가 자리한다. 정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실무자가 참석하고 나소열 충남 문화체육부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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