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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伊정국 혼란 우려로 하락 마감

입력 2019.08.21. 01:43 댓글 0개
이탈리아 증시, 1% 하락…獨 0.55% 英 0.90% 佛 0.50%↓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쥐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20일 총리직 사퇴 의사를 발표하면서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 정국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이탈리아의 정국 혼란 외에도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안에서 백스톱 조항을 삭제하자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제안을 하루도 안 돼 거부하면서 EU와 영국 모두 노딜 브렉시트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1만1651.18로 거래를 마감해 64.19포인트(0.55%) 떨어졌다.

영국 FTSE 100 지수도 0.90%(64.65포인트) 하락한 7125.00으로 장을 마감했다.

또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5344.64로 폐장해 26.92포인트, 0.50% 하락했다.

이날 콘테 총리의 사퇴 의사 발표로 정국 혼란이 심화된 이탈리아 증시는 1% 하락했으며 우비은행과 BPM은행은 2% 넘게 주가가 폭락했다.

dbtpwl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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