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市,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출범

입력 2019.08.20. 17:09 수정 2019.08.20. 17:09 댓글 0개
지역노사민정 대표 25명 구성
광주형일자리 공장 합작법인 논의

노사상생도시 실현에 앞장설 광주시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가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을 비롯,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의장, 강형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장,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민간위원 3명이 협의회 부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협의회는 이날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사업추진 현황과 신설법인 명칭(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성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합작법인 설립과 법인명칭 등에 대한 지역 노사민정의 뜻이 모아짐에 따라 광주시는 이를 같은 날 열린 합작법인 출범식(발기인 총회)에 최대한 반영했다.

이달 말까지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올해 말 공장 착공에 이어 2021년 공장 완공 및 시험생산을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 투자유치 협약이 체결된 후 약 7개월 만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주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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