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26일부터 추석선물 '본판매' 시작

입력 2019.08.20. 14:27 수정 2019.08.20. 14:27 댓글 0개
광주신세계 지역 특산물 인기
친환경 포장재 재활용 등 가능
10만원 이하 합리적 상품 미련
광주신세계는 오는 26일부터 추석선물세트 본판매에 들어간다. 명절선물에는 지역특산물은 물론 10만원 이하 상품 등 다양한 세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오는 26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올해도 현지 바이어가 엄선한 지역 선물세트가 마련된다.

장성, 나주, 장흥, 함평, 완도, 영광, 강진 등 지역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준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다.

나주, 함평, 장흥 등 남도산지에서 직접 키운 한우세트와 영광 법성포에서 가공한 굴비 세트, 조류 소통이 풍부하고 수심이 깊은 완도 덕우도의 참전복 세트, 장성 등의 사과와 나주 배, 강진·장흥 표고버섯 등 지역 선물세트가 변함 없이 준비된다.

대표 품목으로는 산지 한우 후레쉬 알뜰특호 세트 (20만원), 명품 입새버섯 세트(13만 9천원), 완도 덕우도 자연산 전복 오복 세트 (19만원), 전복 실속세트 (10만원), 수협 영광 특선 굴비 다복 세트 (20만원), 장흥한우 육포 특호 세트 (24만원), 김영희 부각 수복 세트(8만 9천원) 등이 있다.

최근 경기 상황을 감안해 10만원 이하 세트를 지난 설 대비 10% 이상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한우후레쉬 실속 세트 (9만원), 광양식 한우 불고기 세트 (9만원), 상주 연곶감 세트(7만원), 기순도 참기름&장 2호 세트(6만 2천원) 등이 있다.

광주신세계는 또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회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냉장 정육 선물 포장재로 쓰인 스티로폼 박스 대신 종이박스를 도입했다. 박스 안에 넣은 보냉재 역시 외부 포장재를 방수 코팅 종이 재질로 바꾸고, 내부는 물로 채워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전복이나 굴비 포장에 주로 사용해 오던 부직포 가방 및 스티로폼 박스는 아이스박스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쿨러백'으로 대체된다. 사과와 배 등 과일 선물세트에 주로 사용되던 플라스틱 소재 충전재도 종이 소재로 바꿔가기로 했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이번 추석은 10일 가량 빠른 명절인 만큼 과일 당도를 수시로 체크하는 등 고품질 세트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광주현지법인에 걸 맞게 지역 선물세트에 집중했으며,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 물량 확보 및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춘 이색 선물세트 구성까지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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