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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직원 대상 유급휴가 사실무근"

입력 2019.08.20. 12:19 댓글 0개
매출 하락에 따른 루머인 듯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 내 유니클로 매장 앞에 다음 달 15일 영업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일부에서 불매운동에 따른 매출 하락을 폐점의 이유로 보고 있으나 유니클로 측은 월계점 폐점 역시 이마트의 리뉴얼에 따른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9.08.1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매출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는 유니클로가 임직원에 유급휴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본사가 반박했다.

20일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급휴가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일부 매체들은 유니클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유니클로가 대표적 불매운동 브랜드가 되면서 평소엔 북적이던 매장이 한산해졌고, 몇 개 매장은 폐점을 앞두게 되자 이 같은 소문이 돈 것으로 보인다.

건물주와 임대조건이 맞지 않아 종로3가점이 폐점을 할 예정이고, 구로점과 월계점은 각각 AK플라자 구로점 철수와 이마트 리뉴얼로 문을 닫게 됐지만 워낙 브랜드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하락 부진에 따른 폐점으로 읽히는 분위기다.

다만 실제 매출이 줄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카드사의 유니클로 매출은 7월 59억4000만원에서 7월 17억8000만원으로 70% 이상 줄었다.

ashley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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