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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50대 목장 주인 소뿔 받혀 골절상

입력 2019.08.20. 11:37 댓글 0개

【나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나주에서 목장 주인이 소뿔에 받혀 골절상을 입었다.

20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27분께 나주시 공산면 한 목장에서 주인 A(57)씨가 기르던 소의 뿔에 받혀 갈비뼈가 부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 무리를 분리하던 중 흥분한 소가 갑자기 달려들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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