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주인도 못알아보고' 키우던 소뿔에 들이받힌 50대

입력 2019.08.20. 11:11 댓글 0개
갈비뼈 골절 중상 입어
젖소 농장 자료사진. 뉴시스 제공

나주의 한 목장 주인이 키우던 소에 들이받혀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26분께 나주시 왕곡면에서 젖소 목장을 운영하는 A(57)씨가 소뿔에 받혀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광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여러 마리의 소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소가 흥분해 달려들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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