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세계 담수 전문가들 광주 온다

입력 2019.08.19. 16:23 수정 2019.08.19. 16:23 댓글 0개
시, 20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세계 담수(淡水)전문가들이 광주로 몰려 온다

광주시는 한국하천호수학회와 함께 2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하천호수학회 등 담수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 대회(2020년 8월23~29일)에 대비해 담수생태계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세계하천호수학회(SIL,International Society of Limnology) 소속 독일 토마스 메흐너 박사의 '담수생태계에 미치는 인간 활동의 영향' 등 해외 저명 담수전문가 5명의 주제발표와 국내 하천분야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하천·호수의 건강함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내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5차 세계하천호수학대회는 '담수생태계의 건강성'이라는 행사주제로 약 1천50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회의다.

담수생태계의 생물다양성, 건강성, 오염관리, 먹이사슬 등을 다루게 되며 약 400개 구두발표 섹션과 300개 포스터발표로 구성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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