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무소속' 김경진 의원, 지역구 다지기 나서

입력 2019.08.19. 14:24 수정 2019.08.19. 14:24 댓글 0개
탈당 후 첫 주민간담회서 포부 밝혀

최근 민주평화당에서 탈당하고 독자행보를 선언한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이 지역구 다지기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지역구 사무소에서 지역주민을 비롯, 직능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진 국회의원과 주민과의 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은 내년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후 처음을 갖는 주민간담회에서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의원은 "늘 그래왔듯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제 할 일은 하는 그런 사람, 자랑스러운 광주의 국회의원, 김경진이 되겠다"며 "당적을 뛰어넘어 국민을 위해 뛴다는 진심이 전해진다면 내년 총선에서도 국민의 심판을 떳떳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책상머리가 아닌 주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민생행보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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