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신안군, 무인민원발급기 긴급 이동 설치

입력 2019.08.18. 15:35 수정 2019.08.19. 09:48 댓글 0개

신안군은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자은도 고교항 여객선터미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긴급 이동 설치, 민원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신분증 미소지자, 신분 미확인자는 여객선에 승선할 수 없다.

이에 신안군은 주민들과 탐방객들의 여객선 이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발급기를 다중이용 장소에 확대·설치해 다양한 민원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20여종의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작은 것부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군민 만족도와 민원행정서비스의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민행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준 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자은도 고교항 여객선터미널을 비롯 신안군 민원봉사과, 지도 점암선착장, 암태 남강 여객선터미널, 안좌복호항 매표소, 흑산 예리항 여객선 터미널 등 총 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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