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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핑크박스 지원사업 참여

입력 2019.08.19. 09:12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금호타이어가 소녀들에게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기획·후원하는 핑크박스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반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핑크박스는 서울 강서교육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약 90명에게 제공된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부터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부활동 등 매년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많은 기업 및 개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핑크박스 지원사업 이외에도 희망의 공부방 개설 후원 및 굴링픽 후원, 진로체험 교육기부,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활동 등 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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