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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일진홀딩스, 2분기 실적 개선 향후 전망도 안정적···매수의견"

입력 2019.08.19. 08:2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IBK투자증권은 19일 일진홀딩스(015860)에 대해 "2분기는 직전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일진홀딩스의 연결실적은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에서 나오는데 3개사 모두 실적이 개선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로 5000원을 제시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먼저 "일진전기가 오랜만에 제 역할을 했다"며 "전선과 전력장비가 2분기에 수요가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해도 구리가격 격차가 큰 지난해 2분기대비 이익이 늘어난 것은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볼 수 밖에 없다. 3분기는 비수기로 이익이 줄겠지만 4분기에 다시 늘어 연간 기준으로 실적은 개선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어 "일진다이아몬드는 공업용 다이아몬드 사업이 꾸준한 가운데 수 소차연료탱크를 생산하는 자회사 일진복합소재의 성장성이 기대된"며 "초음파 영상진 단기를 개발 생산하는 알피니언이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이 늘었다. 하반기에 수요가 많은 의료장비의 특성과 최근에 체질개선 노력이 유의미한 결과를 낳았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이 개선됐고 향후 전망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며 "지주 적정가치에서 알피니언 가치 98억원은 과하게 낮다고 판단해 30% 할증율을 반영했다. 그럼에도 128억원에 불과해 부담되는 수준은 전혀 아니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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