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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원준 후반기 첫 1군 콜업...1번 우익수 선발출전

입력 2019.08.18. 14:58 댓글 0개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이 후반기 처음으로 1군에 복귀했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18일 KT위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최원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문선재가 2군으로 내려갔다. 최원준은 올라오자마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최원준은 지난 7월 11일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후 치료후 퓨처스리그에서 후반기를 맞이했다. 7월 29일부터 퓨처스 실전에 출전해왔다.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안타를 터트리며 22타수 7안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에 올랐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원준이가 퓨처스리그에서 성적이 좋다. 오늘 상대 선발인 알칸타라에게 7타수 4안타로 강했다. 1번타자로 배치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원준은 올해 개막전 3루수로 기회를 잡았으나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자리를 잡지 못했다.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6리, 1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KIA 선발라인업은 최원준-박찬호(3루수)-터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유민상(1루수)-안치홍(2루수)-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김선빈(유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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