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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 인정 신청 전 상담 받으세요"···사업자 모집

입력 2019.08.18. 12:00 댓글 0개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순환자원 인정제도-찾아가는 현장상담'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란 폐기물이라도 인체나 환경에 유해성이 없고 경제성이 있어 방치 우려가 없는 경우 순환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규제를 면제해주는 제도다. 폐기물 보관·운반 부담이 줄어들고 폐기물재활용업 허가를 받지 않은 제조업체도 순환자원을 일반 원재료처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모집 대상은 사업장폐기물배출자와 폐기물재활용사업자로, 유가성(값어치)이 높은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거나 재활용하는 사업자를 우선 선정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순환자원 인정 신청에 앞서 공단 직원이 일대일(1:1)로 배출 또는 취급 폐기물의 정밀분석 등 기술검토를 해준다. 오류를 줄일 수 있어 신청비용 절감과 행정 소요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상 폐기물을 순환자원으로 인정 받으려면 품목별 4만 원의 수수료와 50만~100만 원의 시험분석비용이 든다.

참여를 원하면 공단 순환자원정보센터 홈페이지(www.re.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sycho@keco.or.kr) 또는 팩스(032-590-4089)로 제출하면 된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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