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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떨어진 업무데이터 삭제로 133억 절감···행안부 혁신사례 공유

입력 2019.08.18. 12:00 댓글 0개
내일 정보관리원서 두번째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
【서울=뉴시스】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달 3일 정부세종청사 세종열린소통포럼에서 열린 '제1회 행정안전부 혁신성장 이어달리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19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제2회 행안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혁신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직 내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안부 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달 3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는 운영혁신으로 데이터 강국 준비,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 빅데이터로 정부혁신의 날개를 달다 등 3건의 우수 혁신사례가 발표된다.

행안부는 45개 입주기관 1130개 업무데이터를 원본과 임시 데이터로 분류한 뒤 활용성이 저하된 원본을 삭제·이관시키는 방식으로 향후 소요될 관리비용 133억원을 절감했다.

날로 지능화·조직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의 차세대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하기도 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행사 개최에 앞서 자료를 통해 "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함께 할 때 진정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3차 행사는 9월 안전정책실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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