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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발 출격···뉴캐슬은 승격팀 노리치에 패배

입력 2019.08.18. 11:22 댓글 0개
권창훈·정우영·지동원은 분데스리가 개막전 결장
【런던=AP/뉴시스】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성용(왼쪽)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메수트 오질과 공을 다투고 있다.후반 교체 출전한 기성용은 추가 시간 포함 약 25분을 뛰었고 팀은 0-2로 패했다. 2019.04.02.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기성용이 시즌 첫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기성용은 17일 밤(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오루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장했다.

아스날과의 개막전에서 결장했던 기성용은 이날 74분을 소화했다. 중원에서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팀은 노리치 시티에 1-3으로 패했다. 전반 32분 첫 골을 내준 뉴캐슬은 후반 18분과 후반 30분 연거푸 골문이 뚫리면서 맥없이 무너졌다. 후반 추가시간 존 조 셸비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이미 승부는 기운 뒤였다.

뉴캐슬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승격팀 노리치 시티는 2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핀란드 출신 공격수 티무 푸키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올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권창훈은 마인츠 05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팀은 마인츠를 3-0으로 대파하고 개막전 승리를 맛봤다. 프라이부르크 정우영과 마인츠 지동원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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