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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내버스 시간표 변경, 확인 필수

입력 2019.08.18. 08:03 댓글 0개
여름방학 이전 수준 증차…출근시간대 집중 배차
【광주=뉴시스】 광주 시내버스.(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지역 시내버스가 오는 19일부터 여름방학 이전 수준으로 증차 운행되고 오전 출근 시간대에는 운행간격이 대폭 줄어든다.

광주시는 19일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수요맞춤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각급 학교의 개학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여름방학 이전 수준으로 환원해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1~10분, 지선노선은 5~15분 가량 운행간격이 줄어든다.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24일부터 8월18일까지 평일 기준 62개 노선 123대를 감축 운행했으나 이를 환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시내버스는 19일부터 999대의 버스가 101개 노선에서 하루 8384회 운행한다.

또 승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간격을 줄이는 탄력배차를시행한다.

주요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오전 출근 시간대 운행횟수를 798회에서 933회로 늘려 최대 5분까지 운행간격을 좁히는 방식이다.

수완03, 진월07번은 6분대에서 4~5분 간격으로, 운림50, 금남59번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최태조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개학을 맞아 학교를 경유하는 간선노선 중심으로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차량을 증차하고 운행간격을 단축한다"며 "승객이 몰리는 오전 출근 시간대 탄력배치로 버스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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