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추도식 오늘 거행···5당 대표 모두 "DJ 정신"

입력 2019.08.18. 05:30 댓글 0개
DJ 정신 기리기 위해 여야 5당 대표 모두 추도사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왼쪽부터) 의원,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교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18.08.1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나란히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부에서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리한다. 이밖에도 전·현직 국회의원, 국민의정부 시절 장관 등을 비롯해 동교동계 인사들이 추도식장을 찾을 계획이다. 전직 대통령 측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 씨 등이 참석한다.

추도식에서는 김 전 대통령의 국민 화합과 통합 정신을 기리기 위해 문 의장, 이 총리를 비롯해 여야 5당 대표 모두 추모사를 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날 추도식은 추모공연과 종교 행사에 이어 이번에 완간된 김대중전집 30권 헌정, 묘소 헌향과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h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