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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1% 중반 하락세로 개장···독일부진과 '채권역전'

입력 2019.08.14. 23:20 댓글 0개

【뉴욕=AP/뉴시스】김재영 기자 = 14일 독일의 2분기 마이너스 성장 및 미 국채 수익률 장단기 역전 발생으로 유럽 주식시장이 큰 내림세를 보였으며 이어 열린 미 월스트리트 주가 역시 개장과 동시에 큰 하락세을 면치 못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388포인트(1.5%) 떨어졌으며 S&P 500 지수는 39포인트(1.3%) 내렸다. 나스닥도 1.5% 떨어졌다.

전날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관세 연기 방침으로 급등 마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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