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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구,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 등

입력 2019.08.14. 18:13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11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지역경제의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를 위해 농·수·축산물을 포함한 공산품 전반을 점검한다.

가격표시제는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가격표시를 통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북구는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골목슈퍼 편의점, 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추석 제수용품, 생필품, 상점가, 농약·비료 판매점 등이다.

가격 표시가 미흡한 영세 점포에 대해서는 판매 가격 라벨, 홍보 리플릿 등을 지원키로 했다. 위반 점포에 대해선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4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광산구와 ㈜황솔촌(대표 황의남)이 북한이탈주민에게 매월 2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14. (사진 = 광산구 제공) photo@newsis.com

◇광산구·㈜황솔촌 북한 이탈 주민 지원 업무협약

광주 광산구는 14일 구청에서 ㈜황솔촌(대표 황의남)과 북한 이탈 주민에게 매월 2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광주광산경찰서와 광주하나센터도 함께했다.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더불어 따뜻한 사회 구현을 취지로 협약을 맺었다.

광산구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은 321명으로, 광주시 전체 592명 중 약 54.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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