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SK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SK하이닉스 입사

입력 2019.08.14. 17:43 댓글 0개
워싱턴DC 소재 INTRA 조직서 근무
국제경영 이슈, 통상 관련 업무 맡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차녀 최민정씨. 2015.12.23 뉴시스DB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씨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민정씨는 16일 부터 대외협력총괄 산하 INTRA 조직에서 근무한다.

워싱턴 DC에 사무소가 있는 INTRA(International Trade & Regulatory Affairs)는 SK하이닉스의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민정씨는 중국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과 인수합병, 투자분석 등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해군에 자원입대해 청해부대와 서해2함대에서 근무했고 이후 중국 투자회사에서 일했다.

민정씨는 이러한 경력을 살려 글로벌 비즈니스가 많은 SK하이닉스에서 국제 경영 이슈 및 통상, 규제 정책 관련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