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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김영관(95) 독립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독립과 민주의 길' 제막식에 참석해 자신의 풋프린팅 동판을 만지고 있다.
'독립과 민주의 길'은 독립지사 30명의 풋프린팅 동판과 주요 현대사를 담은 100개 동판으로 조성됐다. 2019.08.14.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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