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여수시, 고추 탄저병 '방제철저' 당부

입력 2019.08.14. 15:28 수정 2019.08.14. 15:29 댓글 0개

여수시가 농업인에게 고추 탄저병 방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 탄저병은 여름철 비바람, 태풍 등으로 병원균 포자가 빗방울에 튀어 확산되며 15~60%까지 수확량이 감소하는 피해를 초래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지역에 안개가 많이 끼고 고온다습한 날이 지속되면서 고추 탄저병 피해농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초기 병에 걸린 열매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흠뻑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대응책을 농가에 제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전남뉴스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