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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작품
입력 2019.08.14. 14:54 댓글 0개【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400회를 맞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 옆에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수요시위는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성노예 종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이듬해인 1992년 1월 8일 처음 열렸다. 사진은 길원옥 할머니가 한 작가로부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작품을 선물받는 모습. 할머니 오른쪽은 1회 집회때부터 참석한 김혜원 할머니.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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