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한동훈 "유시민, 1년간 거짓선동···필요조치 검토"뉴시스
- [사건파일] 농성동 모텔서 벌어진 흉기 위협 사건무등일보
- DL이앤씨, 디지털 혁신···"자료 정리는 로봇에 맡겨요"뉴시스
- [공정위 업무 계획]대기업 산하 급식·주류 계열사 '부당 지원' 제재 착수뉴시스
- 수과원, 강원도 특산 용다시마 인공종자 대량생산 성공 뉴시스
- 구글, 풍선 띄워 인터넷 보급하는 '프로젝트 룬' 중단뉴시스
- '팬들에 첫 인사' 홍원기 키움 감독, 25일 온라인 취임식뉴시스
- K리그1 울산, 오스트리아 국대 공격수 힌터제어 영입뉴시스
- 플랫폼 업계 부른 이낙연 "상생 연대 발전시켜야···고견 달라"뉴시스
- KBS '생방송 심야토론', 23일 '이낙연 대표에게 듣는다' 뉴시스
충북 영동 농·특산물 특별전
14~18일 롯데백화점서 진행
사진=뉴시스 제공
14~18일 롯데백화점서 진행

'과일의 고장'으로 유명한 충북 영동군이 광주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영동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영동 농·특산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제철을 맞은 복숭아를 비롯해 영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반값 할인, 퀴즈, 문화공연 등의 이벤트와 시식, 와인 시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 판매상품인 복숭아(천중도)가 3kg 1만5000원선에 판매된다. 뉴스룸=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AD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코로나19 경영난' 광주 패밀리랜드 폐업 위기 ..
- 2혼자사는女 없는틈에 집안 들락날락···1년간 소름행각..
- 3GGM 채용, 상반기에 또 있다+ 연봉·복지는?..
- 41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광주 로또 명당 소개..
- 5외지인 투기에 광주 아파트값 올랐다..
- 6국토부 "전셋값 조정은 법리 해석 아냐···5% 상한, 유권해석..
- 7다 쓴 전기차 배터리 쏟아질텐데···관련 산업 본격화..
- 8'사찰 관련 n차 감염' 광주·전남 6명 추가 확진..
- 9개업 공인중개사 11만 돌파···창업 늘고 폐업 줄고..
- 10설 물가 '비상'···계란 한판+사과 10개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