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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천안삼거리휴게소에 독립미술관 개관

입력 2019.08.13. 18: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14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

독립미술관은 ‘그날의 함성-100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김경민 조각작가와 김성복·김정희·권치규 교수, 성신여대 학생들의 참여로 조성됐다.

천안삼거리휴게소 옥상과 통로 등에 31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휴게소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국도로공사측은 설명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상징적 도시인 천안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휴게소가 휴게기능을 넘어 교육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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