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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중장년 맞춤형 기술창업교육' 실시

입력 2019.08.13. 09:56 댓글 0개
역량 있는 중장년 창업자 발굴·육성 목적
기술창업·맞춤형·개별 심층교육 등으로 구성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중장년 맞춤형 기술창업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오는 12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내년 1월까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13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중장년 맞춤형 기술창업교육은 기술창업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기업에 맞춤화 된 기술창업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중장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각 기업의 만 40세 이상 퇴직예정자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단순한 생계형 창업이 아닌 기술 기반 창업을 유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장년 맞춤형 기술창업교육은 ▲기술창업 인식교육 ▲맞춤형 교육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활용 교육 ▲개별 심층교육 등 4가지 교육으로 구성된다.

기술창업인식교육과 맞춤형 교육은 각 교육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심층교육은 앞선 4가지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도 깊은 교육을 제공한다.

기술창업 인식교육은 창업 생태계 내 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의 퇴직예정자와 일반인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과 기술창업에 대한 확산을 목표로 기술창업 중요성과 창업가 정신, 창업 관련 각종 정부 지원 정책들을 소개하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맞춤형 교육은 기업의 전문성과 니즈에 맞춰 해당 기업별로 맞춤화 된 특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3일(20시간) 간 진행된다. 특히 맞춤형교육은 사업아이템 발굴이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교육 위주로 구성되는 만큼 예비 퇴직자들의 생애 설계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업 혹은 개인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술창업인식교육(약 800명), 맞춤형 교육(약 175명·기업단위 신청)은 참가자를 오는 12월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mink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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