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세호의 집을 찾은 유노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윤호유노를 보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면서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노윤호도 조세호에게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농담이 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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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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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싸인, 세 번째 타이틀곡 활동 돌입···해맑은 소년미
[서울=뉴시스] 그룹 '엔싸인'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Happy &)'의 세 번째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Love Love!)' 개인 콘셉트 포토. (사진=n.C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엔싸인(n.SSign)'이 세 번째 타이틀곡 활동에 돌입한다.18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싸인은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Happy &)'의 세 번째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Love Love!)'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엔싸인은 사랑스러운 핑크빛 배경을 바탕으로 컬러풀한 의상을 통해 9인 9색 소년미를 발산했다.'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는 일상 속 모든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짜릿한 사랑을 발랄하게 묘사한 이지리스닝 곡이다. 사랑을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심장 박동처럼 두근대는 드럼 소리와 어우러져 설렘을 배가한다.한편 엔싸인은 지난 2월 '해피 앤드'를 발매하고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보였다. 대체 불가한 청량함이 담긴 첫 번째 타이틀곡 '해피 앤드'와 색다른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타이틀곡 '펑크 잼(FUNK JAM)'으로 활동하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엔싸인은 '해피 앤드'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일본 K-팝 톱 송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 후보,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 등을 달성했다.◎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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