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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광주지검장에 문찬석 대검 기획조정 부장

입력 2019.07.26. 17:42 댓글 0개
배성범 현 광주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영전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법무부가 29일 대검 검사급 검사 39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광주지검장에 문찬석(58·24기) 대검 기획조정 부장이 임명됐다.

현 배성범(57·23기) 광주지검장은 전국 최대 규모 검찰 조직인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균택(53·21기) 광주고검장은 법무연수원 원장을 맡는다.

후임은 공석이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대전·대구·광주 등 고등 검사장 3자리를 공석으로 유지했다. 급격한 보직 변동으로 인해 일선 업무 공백 및 비효율적 인수인계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이 지역 출신인 양부남(58·22기) 의정부지검장은 부산고검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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