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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방미단 오늘 출국…日 수출 규제 조치 부당함 알린다

입력 2019.07.24. 05:00 댓글 0개
3박 5일간 일정…오는 28일 한미일 의원회의 참석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6차 한미일 의원회의 대표단회의에서 정세균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7.18.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윤해리 기자 = 여야 방미단은 24일 미국을 방문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의 부당함을 알린다.

국회에 따르면 방미단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3박 5일간 미국을 방문해 의원 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방미단은 국회의장을 지낸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민주당 이수혁·박경미, 자유한국당 김세연·최교일·유기준, 바른미래당 유의동·이상돈 의원 등 8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26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미일 의원회의에도 참석한다. 회의는 ▲국내 정세 ▲경제 및 무역 ▲안보 등의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용 및 결과는 비공개다.

지난 23일 문희상 국회의장은 낸시 펠로시(민주) 미국 하원의장과 오오시마 타다모리(大島理森) 일본 중의원 의장에게 각각 친서를 발송했다. 방미단은 미 의회 지도부를 만나 문 의장의 친서와 국회 차원의 일본 수출 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설명하며 미국의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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